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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전통시장에 지능형 화재감시 시스템
서울 전통시장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화재 감시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도입됐습니다. 서울시는 전기와 소방 설비가 낡은 강동구 암사종합시장과 둔촌시장 240여 개 점포에 5초 이상 열이나 연기가 계속되면 자동으로 화재 신고를 보내는...
서울시, IoT 활용 화재감시시스템 전국 첫 도입
서울시가 열 연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방재센터에 화재 사실을 알리는 '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'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통시장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. 설치 대상은 설비가 낡은 강동구 암사종합시장과 둔촌시장으로 약 3,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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